비건 모짜렐라 피자 먹기

참고 레시피 : https://itdoesnttastelikechicken.com/melty-stretchy-gooey-vegan-mozarella/


기름에 마늘향을 뽑고,
미리 만들어둔 저수분토마토 파슬리 다진양파 소금 간장 설탕 식초 오레가노 치아씨드 고춧가루 케찹 넣어 소스 농도가 될때까지 조립니다. 졸이다? 조리다?



캐슈넛은 물에 삶습니다. 레시피대로 1/2컵만 사용했습니다.



nutiritional yeast powder 타피오카전분 마늘가루 식초 물 그리고 물에 헹궈 식힌 캐슈넛


갈아줍니다.



약불에 계속 저어 점성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더워요..


점성 때매 스프레드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어쩐지 미니어처 느낌이 나요. 가짜 피자 느낌. 그래서 촛불 켜는 라이타로 더 지져보려고 했는데 역부족이네요 ㅋ 맛있어요. 같이 먹은 사람은 캐슈넛 치즈인줄 모르고 먹었어요.


두번째판은 샐러드를 듬뿍 올렸습니다.



물 포함 재료들의 부피는 얼마 안되는데 치즈를 만들었을때 부피가 커집니다. 랩을 싸고도 남았어요.

너무 더운 날 의욕 불태우지 말아야겠습니다. 더워요....^.^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
- 파워믹서기 & "푸드프로세서"
- 주방 추가 수납공간 (무슨 가구를 둬야할지 잘 모르겠다)
- 유색 유리그릇
- 나무 수저
- 자동차 (사기만 하면 되는데 신차 뿌실까봐 고민된다)

하고 싶은 것 :
- 애호박 파스타, 넛밀크 만들어서 대접하기
- 캐슈넛 치즈 만들어서 피자 만들기
- 즐겁게 술마시기



베지 곤약 냉면과 아몬드버터 샐러드 먹기



냉면을 좋아합니다. 새그러운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시원한 평양냉면도 많이 먹으러 다녔어요. 여름이라 여기저기 냉면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고기 육수거나 고기맛MSG육수라서 먹을 수가 없어요. 베지 냉면을 파는 가게도 있지만 찾아가서 먹는 1프로의 노력이 저에겐 없어요. 그래서 만들어먹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면 : 곤약면
국물 : 베지스톡 반절, 물, 식초, 설탕, 소금
고명 : 아무거나

국물 양념은 아주 적은 양의 물에 먼저 진하게 개어놓고 나중에 찬물을 부어서 희석하는 것이 만들기 쉽습니다.
얼음 동동 띄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삶아 놓은 콩이 내일이면 못 먹을 것 같아서 샐러드 한접시 더 먹었습니다.

재료 : 콩, 아보카도
드레싱 : 올리브오일, 간장, 아몬드버터

아몬드버터는 로푸드 클래스에서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거예요. 풍미가 남다른 아몬드버터 덕분에 호화롭게 한그릇 마무리했습니다.


친구 초대 저녁 먹기

급 친구를 초대하여 저녁을 먹었다.
날이 습해서 간단히 하려던 청소가 밀대로 밀기까지 갔다. 바닥 밀고 선풍기 최강으로 틀고 에어컨 가동.
감자는 엄마가 주신 건데 너무 너무 맛있다. 물 조금 넣고 랩 씌워서 전자렌지 감자모드로 익힌다. 두 알이면 한 번에 되는데 세 알이라 한 번 반 작동했다. 21분쯤.
채끝은 미리 술과 향신료를 발라 얼려둔 것인데 청소하는 동안 적절히 녹았다.
샐러드는 쑥갓, 파프리카, 팽이버섯, 삶은 완두콩, 바질 앤 아보카도. 드레싱은 백포도식초, 오일, 소금, 메이플시럽 앤 다진 마늘. 드레싱을 제일 처음에 만들어 놓고 쉬게 해야 샐러드에 부을 때 맛이 살아난다.



집에서 푸성귀를 길러 먹고 싶은 마음에 모종과 씨앗, 화분 등을 주문했다. 순수하게 고민한 시간만 48시간이 넘을 것 같다.





우리 강아지 맘대로 뜯어먹으라구 밀싹 보리싹도 도전해봄.


쿠팡 견과류들은 로푸드 레시피에 도전해보기 위한 것들. 호박 면 뽑는 도구는 알리에 주문해서 한 이 주정도 걸릴 것 같으니 파스타는 그때 하고, 금요일에 배송 오면 다 물에 불려서 저온에 재건조 시키는 작업해야한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튼튼한 망 사다가 넛밀크 만들것이다. 외국에는 넛밀크 망을 따로 팔드만. 우리나라 다시국물 많이 먹듯 넛밀크를 만들어 먹는 사람이 많나보다.









먹은 것들5



리본파스타 : 올리브오일, 와인식초, 씨겨자



두부무침 : 들기름, 간장, 아무 채소
명태까스 : 생선에 소금,후추, 강황, 다진마늘 섞은 빵가루만 붙여서 튀김



비건 마요를 사서 명란마요덮밥 : 마요 이런건 역시 사먹는 것임.


야매꿀떡꿀떡 : 유툽 보고 만듬. 2*5는 너무 크고, 3*5가 적당한 사이즈임. 찹쌀가루, 흑설탕, 옥수수수염차 다 사면 만원인데 이런 것 역시 만들지 말고 사먹어야 함.



비건마요 타르타르와 큐피마요 타르타르
내가 끓이는 된장찌개는 감자 껍질까지 다 넣는다.



아보카도에 간이 있어서, 올리브유와 와인식초만 두르고 먹음 됨.



채식 세미나에서 만든 로푸드 파스타 : 애호박에 소금을 치는 것만으로 풋내가 나지 않음. 충격적으로 맛있었음. 본격적인 스파이럴은 3~5만원인데 부피가 큼. 알리에서 2달러짜리 핸디형 샀음. 저 두 파스타는 꼭 직접 다시 만들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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